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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박스 Bird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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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날 가족끼리 본 스릴러 영화www 포스터 나쁘지 않은 예고편을 보았을 때 콰이어트 플레이스와 대동소이한 느낌이 들어 기대를 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실로 당신 너무 재밌게 봤으니까!) 그런데 좀 아쉬웠어TT) 좀 결말을 보면 티용? 이라는 느낌?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영화가 끝날 무렵에 그 공포의 대상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한다. 그런데 이곳은 뚜렷한 형체가 나쁘지 않고 어떤 대상인지 끝까지 등장하지 않아 약간의 渋은 맛을 남기고 영화가 끝난다. 그래서 엔딩 클레이처럼 올라갈 때는...? 이랬구나.근데 몰입력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못지 않아. 배우들의 연기가 한몫한 것 같다. 각기 처한 정세, 그리고 갖고 있던 소견이 각기 달랐는데, 모두 같은 정세에 놓이면서 그것들이 서로 맞물리는 이해관계를 정말 잘 표현하였다는 소견일 것이다.그래도 그 전반적인 분위기는 콰이어트플레이스와 대동소이했다고 소견할 것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에 '레인'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섞인 느낌? 대동소이의 장르를 정말 많이 보고 머릿속에서 섞였지만 그 집과 고장이 나는 분위기가 레인이나 정말 대동소이했고 생존의 비결 같은 부분에서는 콰이어트 플레이스와 대동소이했다. 덴마크 드라마로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너무 재밌어서 추천할만해! 이런건 아니지만 몰입감이 정말 많이 나쁘지않아서 이 스토리가 새롭고 뒷내용이 궁금해지는 드라마였어.그리고 그 남자 주인공인 친 국가 당신 너무 잘생긴 것 이상으로 잘생겼다 ㅠㅠㅠㅠ 아직 시즌 한개까지 밖에 나쁘지 않지 않았지만 즉시 시즌 2 나쁘지 않고 드러나면 좋은 영화를 다 보고, 그 밝혀지지 않은 존재를 정신병적 측면에서 발발한 현상이라고 생각했으나 다시 생각하고 보면 초기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는 해당하지 않으므로 모르겠다.뭔가 시원하게 가르쳐주지 그랬어요.작가님도 쓰시느라 힘드시진 않았을까..ᄏᄏᄏ아무리 생각해봐도 마지막 마무리는 정말 당황스러웠다..아, 그리고 나서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보지 않으면, 꼭 봐줘. 스릴러 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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