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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미드소마 감독판(M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5:39

    * 본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의 저작권은 영화 미드소마(수입:찬란, 배급:(주)팝엔터테인먼트)에 있으며 출처는 네이버 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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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는 평소 자신을 위로하던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이 있다.​ 이 전, 대니는 여동생 테리가 있었지만, 조울증을 갖고 있던 테리는 부모의 방에 1산화 탄소로 중독사하고 본인은 가스 호스를 입에 넣고 자살한 1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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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혼자 남은 대니는 대가족을 모두 뒤져 본인에게 보내고 마음의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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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중 크리스티안이 펠레의 제안으로 스웨덴으로 여행을 가게 된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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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대니도 이 여행에 참가하게 되었고, 도착한 스웨덴은 눈부시게 맑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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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중부 지방의 헬 싱글 랜드에 이행한 6명의 친구들. 그들은 90년에 한번 9개 열리는 어느 마을의 미드 소마제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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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단순한 축제가 없다고 느끼고 여기에서는 듬성듬성 끔찍한 1이 발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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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락의 정체는 무엇이고, 과연 그들은 이곳을 무사히 벗어나 과인올 수 있을까.


    영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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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최고의 화제를 모은 공포 영화'유전'.전작에 계속되는, 아이 스타 감독이 제작한 2번째'미드 소마'은 현재까지 본인이 온 공포의 중국에서 가장 밝은 영화에서 심리적이고 감정적인 부분에 훨씬 집중하고 공포를 느끼게 하는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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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의 한 인터뷰를 보면<미드 소마>을 만드는 데 영감을 준 하나 0편의 영화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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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트 브룩스의 '결혼과 이혼의 사이'(일 98일)라스 폰 트리에의 '도그빌'(2003)모기 스파의 중공업의 '절정'(20일 8)등 그 외에도 두개의 대한민국 영화가 속했다.​ 쟈은쥬은후와은 감독의 지구를 지키리(2003), 나쁘지 않고 홍진 감독의 곡성(20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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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 아이 스타 감독은 이 20년간 힘든 대한민국 영화가 많았다고, 이창동,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감독이 펼친 이질적인 것의 조화를 좋아.것이라고 밝히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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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렇게 스웨덴의 실제 미드 소마(Midsummer's Day)축제는 미드 솜 마르고 불리며 크리스마스와 함께 스웨덴에서는 2대 축제 중 하그와잉로 꼽힐 만큼 중요시 이고쯔눙 축하.


    도시에 살던 사람들이 미드 솜마ー루을 기점으로 고향에 오면 하지에 나는 신선한 수확물로 식탁을 차리고 밤에는 마을 사람들끼리 모이고 춤추는 등의 연휴를 보낸다. ​ 사실, 극중의 72세에 이르는 사람들이 절벽에서 떨어지는 모습, 털을 넣어 만든 파이, 관계를 진행할 때 그룹에 둘러싸여서 같이 하는 의식 등이 등장하지만 ​ 영화<미드 소마>은 기본적인 축제라는 틀을 빼면 대부분 만들어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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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리영화 #스웨덴영화 #America영화 #호러영화 #영화미드소마 #미드소마레뷰 #고어영화 #알리에스터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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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영화 유전을 아직 보지 못한 상태에서 미드소마를 가장 먼저 접하게 됐는데 알리에스터 감독의 다음 작품도 자연스레 기대됐어요.사람이 마 sound에 상처가 있을때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고,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 sound가 들어가게 되는데, 그런 인물의 마 sound와 실제 미드소마 축제에 가상의 스토리를 더하여 새롭게 공포물을 연출했다는 점은 신선하다고 느꼈다.극중 흰옷을 입고 춤을 추며 달리는 사람들.sound산이면서 기괴해 보이는 그림들과 특이한 모양의 건물들. 이 밖에도 헬싱랜드를 지날 때 카메라가 그만큼 sound 찍히거나 영화 대칭과 구도 면에서도 좋은 연출을 보여줬다.​ 보통의 공포, 미스테리 영화는 어두운 영상미와 연출을 보이고 있지만<미드 소마>은 밝은 백야를 배경으로 인간의 미묘한 이중성과 그 안에서 열리는 1을 보인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듯이 밝은 공포영화 같다. ​ 하지만 달리기 타이 다이 170분에서 특히 초반에는 지루하다고 느껴질지 모른다.호불호가 갈리는 충격적인 영화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호불호가 더 많지 않을까 싶다.극중 머리가 터지는 모습, 남녀의 신체, 시체가 타오르는 장면 등이 적자신라를 자신한다.받아들이기 힘든 장면이 여러 번 등장해서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영화였다.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묘하게 불쾌하고 당황스럽지만 새로운 공포 장르의 영화와 이야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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