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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0207 넷플릭스 지정생존자 (Designated Survivor) 시즌 하나 리뷰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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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정 생존자(Designated Surviror)라는 미국 대통령 및 국가 각료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자연 재해, 테러, 핵 전쟁 등에서 한꺼번에 몰살당한 경우를 대비해서 대통령 승계 순위를 가진 인물 중 안전 시설에서 대기하는 사람을 1콧눙다. 대통령 이하로 지명된 생존자보다 높은 승계권을 가진 자가 모두 대통령직 수행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 지정 생존자를 대통령으로 합니다.명하여 행국가의 연속성을 계속해서 순방한다. 이 드라마는 지정 생존자로 지명된 주인공 톰 커크먼(키퍼 서덜랜드 주연)이 테러와 거대한 소음모로부터 파괴된 듯한 미국을 지키는 전형적인 히어로 영화였다. 주인공 톰 커크먼도 가족과 정부를 영 순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짱 있고 뜻 깊은 사람으로,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진짜를 위해 다소 음대하게 맞서 싸우는 전형적인 미국식 영웅이었다. 솔직히, 택무(宅) 완벽한 인간이라, 가능성은 없어 보였다. 하지만 모두 대통령으로서 기대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주어서 1반의 대중은 톰 커크만 열연하는 대통령 아닌 대통령에 더욱 열광하도록 했습니다. (내가 대통령 아닌 대통령이라고 칭하던 이유는 그는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사람이 없고 단지 지정 생존자로 지정됐다는 이유 만으로 대통령이 됐기 때문이었다)​ 시즌 1은 21부작으로 예상이 다소 길고"그것으로 한 미국이 최고다!"과 이스 트리 하는 부분도 꽤 있어 눈살을 찡그릴 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이야기의 흐름은 꽤 재미 있냐고 끝까지 보게 되었다(시즌 2는 시즌 1에 비해서 재미가 없다는 평이 많고 보지 않도록 함.)​ 정치 예기지만 기대와 달리 영어는 잘 들린다. 배경이 워싱턴 정가다 보니 배우들은 정확하고 고급스러운 표현을 많이 쓰고 비속어가 많지 않아 영어 공부에는 상당히 적합한 미드 같다. 참고. 몇 가지 의견해야 할 주제 ​ 1째, 언론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나. 테러로 알려진 사건으로 인해 대통령을 포함한 행국가, 입법부, 사법부의 최고위 관료들이 모두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사건을 종결해 보면 이는 테러가 아니라 미국 내부의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이었다. 그들은 대통령을 죽이는 테러가 아니라 1반의 국민을 위협하는 테러도 다수가 의도하는 궁극적으로는 행정부를 전복시키는 의견을 가진 자들이었다. 행정부의 안보가 걸리고 있는 아주 중요한 1이라 대통령을 비롯하여 매우 극소수의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사건의 주모자를 찾기 위한 연구를 하는 가운데, 한 언론인이 극단 주의자에서 정보를 얻고 사실을 알아내고 특종 보도하고 있다. 언론인이 진실을 찾고 보도하는 1을 존중해야 하지만 그 보도가 행정부의 안보에 직접적으로 위협하며 행정부의 사활에 큰 영향을 줄때 언론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언론 보도의 자유가 더 먼저 1 아니면 대의적으로 행정부의 안보가 우선 1? 둘째, 방법론적인 정의와 결과론적인 정의. 어느 정의가 우선일까.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미국도 마찬가지다. 주요 인사들이 밀실에서 협약을 맺는 장면이 심심찮게 나온다. 사리사욕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의 삶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협약도 꽤 있었다. 헹국카과 입법부가 11씩 주고받으며 1을 진행시키는데, 새로 선출된 의원들은 이런 행동은 나쁜 습관이라며 무조건 반대만 외친다. 민생에 필요한 1에 있어서도 원칙론을 고수하고 모든 1이 비협조적이었다 만약 이 상황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내게도 같은 질문을 던져봤자 선뜻 대답할 수 없다. 방법론적으로 결과론적으로도 옳다면 금상 처음화 1이지만 둘 중 1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나는 어느 쪽에 손을 더 들어 줄까? 이상 살아가면서 별로 도움이 되지않고, 실용적이지도 않은 감정을 좀 해보는 때때로 가져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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