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이 보고 옴(후기/노스포/쿠키영상 없sound) 좋네요

흔한 미국 폰 전쟁 영화구나라는 생각에 ​별로 주춤했지만 ​ 20하나 9년의 영화를 캣츠로 끝나려면 ​ 당신, 무과 인도 찝찝해서 보러 갔다 ​

>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고 효과음을 포함한 배경음도 별로 예쁘지 않았지만 영상미는 좀 안타까웠다.배경이 과도한 전투장면의 영상은 가혹하지 않았지만 CG가 미숙하게 처리되면서 내가 요즘 진주만을 보는구나 싶을 정도로 영화를 과소하게 보는 감정이 들었다.이야기가 애절함을 넘어 너무 안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을 개연성이 넘치는 이야기는 실화의 토대이기 때문에 그렇겠지만.문제는 너무 과잉인 캐릭터를 한 영화로 취급하다 보면 그 많은 캐릭터의 소개부터 시작해서 사정, 문제, 심정을 모두 보여 주어서 영화가 너무 난잡하다고 느꼈다.역시 한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군지 분간할 수 없을 때도 있어요.요즘 누구 얘기 하는지 모를 때도 있었어.이렇게 계속 모르고 지나치면 지루함이 느껴지는 것은 덤이다

>

​ 개인적으로 평점을 도우려고 5.0/하나 0.0​ 전투 장면은 꽤 인상 조 크이옷우 나 ​ 그만큼 미숙한 CG가 많이 생각에 ​ 너무 많은 캐릭터를 취급하므로, ​ 스토리가 무질서하게 되어 아쉬움만 많은 영화였다 ​ ​*쿠키 영상은 따로 없기 때문에 엔딩 크레딧 보이면 저 와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