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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암 수술 전 상계백병원 외래진료 과정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6:52

    ​ ​ 1단 한마디로 표현 하면 아픈 사람이 분하고 대학 병원은 뺑뺑이 돌린다.후후후


    내분비 내과로 초소 음파 1번 안 이들 진료비 10,500원 내고도 외과 보러 또 와야 합니다 그리고 외과 진료에 다녀왔다.​ ​ ​ ​ 3층 외과에서 접 누구도 앉아 있었더니"팍잉속 교수"이 수술 일정과 진행 과정 그리고 치료 기간 등 알고 싶은 것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했다.현재 나의 귀취는!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CT촬영을 해야 된대요. 당일에 할 수 있는 건 좋지 않아요?그것도 또 따로 예약을 잡아야 하고... 그래서 또 울고 있는 거고... 단순히 너무 힘들어서, 아니 어차피 외과진료하러 올 거면 그렇게 해서 CT찍어야 한다면 한번에 해주면 뭐가 나쁘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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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라도 어쩔수 없어....이야기를 안들으면 입원해서 수술을 할수 없어.. 수납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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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혈실에서 앞에 있는 번호표를 뽑고 밖에서 기다려도 되고 안에서 기다려도 되는데... 피를 빼는 공장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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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듀은항의 내피에 입원해서 그런 지한 6통...? 정도 걸렸어요.(울음)점점 뼈.계속되는 1이라 그런 지 라인은 겁을 먹고 잘 잡고 소 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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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혈이 끝나지 않으면 소변을 주지만, 소변은 아까 채혈실 앞에 있는 냉동기에 넣어두면 됩니다. 부끄럽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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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전도 검사는 한....30초?이나 걸린 것 갓스프니달..누우세요. 옷을 올려주세요.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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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임산부처럼 보이는 가운을 입고 체스트를 찍었어요.입원전 필수 조인..그리고 접으면서 목의 CT촬영 예약..나 혼자 빠르고 가끔 시간을 늦게 택한건 내 실수라는걸.. 이때는 몰랐어요.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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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외과에 오르고 조영제 부작용 설명 듣고 동의서나 사용하고 1층으로 입원 예약하고 7월 4일 진료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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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혈한 곳이 아파서 열어 봤더니 솜이 두껍고 딱딱해서, 그래서 뽑아 버렸습니다.


    낮에 출근했습니다만 공복 6가끔 유지할까 5시 50분이 예약 가끔이었지만 낮에 입맛이 없는 하나라고 강제 하나 8가끔 배 고픈 유지하셨네요 곧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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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서 수납 먼저 그러자 왜 아무도 가르치지 않쥬봉잉 모릅니다. 또 좀 팍춌지만 조영 제 투여를 향해서 파항 말고 알레르기 반응 검사하는데 임쟈오오 ㅓㅓㅓ 무아 파소팍침을 잇 소리도 이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용재는 자만심으로 파란만장해 삐걱거리기만 했던 갑상샘암 수술 전 외래 진료가 끝났다.차라리 빨리 수술하고 싶다는 의견이 나와도 두렵고 상계백병원 박인석 교수의 수술 후기를 찾지 못해 지식이 전혀 없다.꼭 누군가가 제 블로그를 보고 알려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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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계백병원 박인석교수님께 갑상선수술을 받으신 분은 다른 과로 부탁드립니다. "나 내시경 할 거야!" #상계백병원 #갑상선암 #박인석교수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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