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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막박리 후 백내장 수술. 초점이 안맞는 감정.ㅇㄱㅈㅇ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2:21

    망막 박리와 백내장 수술 후의 초점이 맞지 않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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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중반의 여성.10여년 전, 망막 박리가 있던 왼쪽 눈 한쪽만 백내장 수술을 받앗움니다.  안경을 맞추었지만, 뭔가 초점이 맞지 않는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 멀리 인천에서 방문해주셨습니다.


    백내장 수술을 받은 왼쪽 눈은 망막 박리 후 교정 시력이 0.63에서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저런 경우 주의할 점은 시력검사에서 과교정이 측정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물증리를 볼 때 조절 기능이 없어진 왼쪽 눈의 기능을 고려해야 한다. 즉 원거리와 수증리를 모두 고려해서 처방해야 한다.


    기존 안경과의 가장 큰 차이는 근시도수 감소입니다. 결과만 놓고 보면 기존의 안경은 근시 과교정 상태입니다. 30대 중반이 되면 서서히 쥬은고리에 대한 부담을 느낄 정도의 귀추이며 왼쪽은 조절력이 없어진 상태기에 그 부담은 더욱 크게 작용한 같은 것이다. 게다가 양안의 시력 차이가 줄어 한쪽 눈에 의한 부담도 줄어들었습니다.



    제 입장에서 보면 댁의 상태가 나쁘지 않아 당연한 결과입니다.도수를 낮추어 주었지만 교정 시력은 1.25가 먼 곳을 볼때의 선명도는 사고 없이 쥬은고리의 편안함이 증가되었습니다. 현재 느끼는 편안함은 양안의 도수 차이가 줄어들었고, 과교정된 도수에서 증거리를 보기 위해 상대적으로 많이 조절한 부분도 적어졌기 때문입니다. 시력검사에 정답은 없지만 원칙은 있습니다. 눈 입장에서는 가장 적은 노력으로 편안하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높은 시력을 볼 수 있는 가장 적은 근시도수 처방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호야렌즈 비구면렌즈는 물론 광학적인 장점은 착용 후 편안하다는 한마디로 요약됩니다. 사용하면서 느끼는 장점은 상처가 적당량 나오고, 더러움이 잘 닦아지는 것.주변부의 왜곡을 줄이고 VP코팅이 기본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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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안경의 기본은 정확한 시력검사입니다.다음에 좋은 안경알이 세팅되어 있어서 잘 가공되었어요. 그럼 마지막 1인가요?다릅니다 아직 1프지앙, 남앗슴니다.얼굴은 두 눈의 높이도, 귀 높이도, 귀 길이도, 얼굴의 폭도 다릅니다. 이런부분들을잘체크하고착용하는과정도앞의과정과마찬가지로중요합니다. 기울어진 안경은 특히 수직인 사위를 유발해 눈의 피로는 물론 현기증이 일어납니다. 왼쪽귀높이는틀리고그경우에는바닥에올릴때안경다리높이는다르지만실제로착용하면수평높이가맞습니다. 바닥에 올려놓은 높이를 맞추면 착용시의 기울기가 나쁘지 않고 나빠지지 않도록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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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막 박리술 후 백내장 수술을 받은 다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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